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왕십리여행자거리 외국인 몰려든 이유?

시계아이콘02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방콕 ‘카오산 로드’ 되도록 민관이 함께 개선하고 발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고산자 김정호와 왕십리여행자거리가 무슨 관련이 있나요?”


성동구는 왕십리여행자거리에 김정호((1804~1866년 추정) 동상이 세워진 이후 간혹 그 연관성에 대해 묻는 사례가 있다고 전했다.

‘왕십리 고산자로’는 1984년 서울시가 우리 역사에 길이 남아야 할 위인들의 이름을 가로명으로 정하면서 김정호의 호인 ‘고산자’ 명칭을 갖게 됐다.


대동여지도에도 이미 도로의 형태가 나타난 것으로 보아 매우 오래된 도로임을 알 수 있다.

또 왕십리는 과거 조선시대 도성 인접지역으로 도성안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만들고 생계를 유지 하는 등 지리적 요건과 상인들이 거주하거나 이동해 가는 길목의 역할을 한곳이다.


고산자로 명칭은 왕십리가 ‘서울 어디든 못가는 곳이 없는’편리한 교통의 중심지인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아쉽게도 김정호의 생애는 물론 출생지나 신분이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왕십리에 숙박업이 밀집하게된 배경에는 사통발달 교통의 중심지였던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생계와 직접적 관련이 있다.


1970년대에도 왕십리는 가난한 사람이 살기 좋았던 저렴한 주거 조건과 편리한 교통의 중심지였다. 도로를 중심으로 1950년대 대장간으로 시작해 1970년대 가내수공업 공장지대로 급속하게 변화한 왕십리 지역은 금형공장들이 왕십리지역에 자리를 잡았다. 금형공장들 형성은 식당, 다방, 여관 시설이 입주하는데 영향을 미쳤다. 왕십리에 숙박촌이 형성된 것은 이미 40여년 전 일이다.

왕십리여행자거리 외국인 몰려든 이유? 왕십리여행자거리 둘러보는 폴란드 무용단
AD


동대문에 들리는 상인들이 값싸게 묵을 수 있고, 제조업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시작한 여인숙촌이 지금의 숙박촌을 이루게 된 배경이다. 지금은 규모가 큰 숙박시설이 들어서고, 호텔들이 들어서고 있다.


왕십리거리는 개조된 한옥, 금형공장들이 즐비해 있던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변화했고, 최근 다시한번 변화의 중심에 놓여있다.


이런 변화 면에는 일명 ‘모텔촌’이라는 주변의 좋지 않은 시선과 오명도 있다.


성동구는 지역 주민, 상인들과 함께 어둡고 칙칙한 모텔촌이라는 오명을 벗고자 상권을 활성화에 노력 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기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보도환경도 개선하고, 밝은 이미지로 바꾸는 노력을 기울였다.


여행자 거리로 조성된 곳은 ▲1구간 왕십리로24나길 20(할리스커피숍) ~ 컬리넌 호텔(무학로2길 47) ▲2구간 왕십리로22길 22(힐모텔) ~ 무학로2길 43(리전트모텔) 등 2개 구간이다.


지난해 연말 도로정비 공사와 도막포장을 실시하여 노후화된 도로환경을 개선하여 한결 깨끗하고 밝아졌고, 거주자 우선 주차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초래했던 주차선을 삭제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통해 보행자의 안전 과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보행자 중심 거리로 조성했다.


또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여행자거리 로고’를 사용한 다국어(한, 영, 중, 일)로 제작된 메뉴판을 여행자거리 일대 음식점에 배부하는 등 외국인 여행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왕십리여행자거리 외국인 몰려든 이유? 폴란드여행단


왕십리역에 위치한 대형 마트는 제주도를 제외하고 외국인 매출 상위권 지점으로 꼽는 것으로 볼 때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인근 호텔 3개소로부터 확인한 투숙객 현황 통계자료에 따르면 2년간 외국인 투숙객은 국내관광객을 포함한 전체 투숙객 대비 52%로 중국, 일본 등 외국인이며, 사드 발생 전에는 6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 현재 최근 1년간 투숙객 수는 15만700명으로 지난해 26만2900명 대비 11만2000여명이 감소한 것으로 대부분이 외국인 관광객이 줄어든 것에 원인이 있다. 특히 외국인 투숙객만으로 볼 때 지난해 연간 17만명에 달하는 외국인 투숙객 인원이 최근 4만4000명으로 줄었다.


구는 사드 배치 결정 이후 중국 관광객이 급격히 감소한 상태, 여행자거리 조성 이후 8개월 남짓한 상태여서 단순 외국인 관광객 수로 그 효과를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의견이다.


다만, 인근 호텔업계 관계자와 상인들은 그나마 최근에는 관광객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거리가 깨끗해지고 불법주차가 없어진 것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여행자 거리 내 관광호텔 관계자는 “사드 이후 단체 중국 관광객이 거의 없는 실정이나 지금은 개인 배낭족, 비즈니스목적으로 방문하는 여행객, 지방에서 올라온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개인 배낭족들이 저녁에는 주변 먹자골목으로 많이들 간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왕십리여행자 거리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보완하여 단계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호텔 컬리넌 벽면에 세워진 아트월은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고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넓은 장소로 이전할 예정이며, 음식점 담장에 조성한 아트월은 왕십리문화공원 내 김정호 동상과 함께 배치, 포토존 효과를 더욱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왕십리도선동 상점가 번영회와 함께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위해 화분 설치 등 녹지공간을 추가, 계단 글귀 부착 등 부족한 컨텐츠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기백 왕십리도선동 상점가 번영회 회장은 “거리가 깨끗해지고 노후화된 계단이 정비돼 저녁에는 계단 포토존 앞에서 바닥에 비치는 글빛글과 함께 사진도 많이 찍는다”고 현장 분위기를 말했다.


또 일부 모텔밀집지역에 대한 여행자 거리 조성에 대한 곱지 않은 시각에 대해서는 “어둡고 침체되었던 지역이 훨씬 밝아지고 지역 상권이 활성화 되고 있는 시점에 부정적인 시선은 상인들의 생존권과 연관돼 있는 문제이므로 상인연합회 차원의 대응안도 마련 할 계획”이라며 “아직 속도는 느리지만 사통발달 입지의 교통 중심지인 왕십리가 주변 상업시설과 어울려 여행자거리로 활성화 되는 것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왕십리여행자거리 외국인 몰려든 이유? 고잔자 김정호 동상을 살펴보는 폴란드무용단


정원오 성동구청장은“시대는 변화한다. 왕십리거리가 전철 2호선, 5호선, 분당선, 경원선이 오가는 최고의 역세권이 됐다. 제조업과 곱창거리로 유명했던 왕십리거리를 모텔촌이라는 어두운 이미지로 그대로 방치할지, 이미 형성하고 있는 숙박촌과 연계해 상권을 활성화 시킬 것인지의 판단은 지금 우리의 몫이다. 서울은 모텔촌이 밀집된 지역이 많다. 앞으로 모텔촌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지역산업과 연계하여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관광산업으로 개선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도 모텔촌을 저렴한 가격에 여행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로 변신하는 시도가 진행 중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