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2일 오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한전 본사 비전홀에서 열린 ‘한전·광주·전남 공동 에너지밸리 투자 및 4차산업혁명 유간기관 협약식’에 참석해 백양순 한국ICT융합협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2일 오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한전 본사 비전홀에서 열린 ‘한전·광주·전남 공동 에너지밸리 투자 및 4차산업혁명 유간기관 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오른쪽)이 12일 오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한전 본사 비전홀에서 열린 ‘한전·광주·전남 공동 에너지밸리 투자 및 4차산업혁명 유간기관 협약식’에 참석해 조환익 한전사장, 백양순 한국ICT융합협회장과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하며 활짝웃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2일 오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한전 본사 비전홀에서 열린 ‘한전·광주·전남 공동 에너지밸리 투자 및 4차산업혁명 유간기관 협약식’에 참석해 조환익 한전사장, 임수경 한전KDN사장, 백양순 한국ICT융합협회장, 강인규 나주시장과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2일 오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한전 본사 비전홀에서 열린 ‘한전·광주·전남 공동 에너지밸리 투자 및 4차산업혁명 유간기관 협약식’에 참석해 조환익 한전사장, 임수경 한전KDN사장, 백양순 한국ICT융합협회장, 강인규 나주시장, 기업체 대표 등과 함께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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