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소방서(서장 김병환)는 광산구 월봉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중학교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한 '2017년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중학생들이 중간 및 기말고사 등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소방관을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스로 안전을 익히며, 타인의 안전을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미래소방관을 육성하고자 소방서에서 운영하는 직업체험 교실이다.
이번 교육은 소방조직 및 소방관의 채용 과정, 소방관련 직업 소개, 방수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 순서로 진행되었고 실습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병환 소방서장은 “체험 위주의 안전교실 운영으로 소방관의 직업 이해와 함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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