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로노프스키 감독 '마더'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로노프스키 감독 '마더'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영화 '마더' 포스터
AD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화 '마더'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공식 초청됐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주연 배우 제니퍼 로렌스는 한국을 찾는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1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세부 계획을 공개했다. 마더는 평화롭던 부부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이 계속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블랙 스완' 등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로렌스와 하비에르 바르뎀 등이 출연한다.


이미 마더는 베니스영화제와 토론토영화제에서 공개돼 해외 언론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 개봉일은 다음 달 19일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