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이달 말까지 제휴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직장인 신용대출을 신청할 경우 대출금리를 인하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제휴 대상 사이트는 모바일커머스 '티몬'과 금융상품 비교사이트 '핀다', 간편 송금 애플리케이션 '토스' 등이다. 해당 사이트를 통해 신청된 씨티 직장인 신용대출에 대해서는 0.5%포인트 금리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미 인터넷 혹은 모바일로 신청한 직장인 신용대출에 대해 0.5%포인트의 기본 금리할인을 제공하고 있어, 제휴 온라인 사이트 할인을 추가로 받을 경우 총 1.0%포인트의 금리할인으로 최저 2.47%(9월11일 기준)까지 금리를 낮출 수 있다.
별도 조건 없이 제휴업체 사이트를 통해 씨티은행 직장인 신용대출을 신청하면 누구나 금리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제휴사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쇼핑몰 적립금이나 스파 이용권 등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더 유리한 대출 조건을 제공하기 위해 이와 같은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혜택 제공을 위해 제휴업체를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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