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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령, 구속영장 발부→구금 소식에 누리꾼 "연예계 새 스트리트 파이터 등장"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신종령, 구속영장 발부→구금 소식에 누리꾼 "연예계 새 스트리트 파이터 등장" 신종령 / 사진=신종령 SNS, '본격연예 한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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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신종령이 특수 폭행 혐의로 결국 구금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8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신종령은 구속영장이 지난 7일 발부돼 8일부터 유치장에 구금됐고, 다음 주께 구치소로 이감된다.


신종령은 5일 오전 2시께 서울 마포구 상수동 한 술집에서 40대 남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그는 당시 혼자 술을 마시다가 피해자와 시비가 붙어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앞서 신종령은 1일 오전 5시 20분께 마포구 서교동 한 힙합클럽에서 20대 남성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리고 철제 의자로 내리쳤으며, 이를 말리던 남성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신종령이 연달아 폭행 사건을 저지르자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qpsl**** 정신좀차리길","kyjm**** 술먹고 싸운것보다 다음날 인터뷰한거 때문에 더 실망한거 같은데~처음에 그랬으면 조용히 지내던가 술먹고 싶으면 집에가서 마시던가 해야지","rlar****연예계 새로운 스트리트파이터 등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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