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사드’ 발사대 4기 반입, 주민들 ‘경찰과 대치’…네티즌 “사드만 믿지 말자” “북핵 어떻게 막으려고..”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사드’ 발사대 4기 반입, 주민들 ‘경찰과 대치’…네티즌 “사드만 믿지 말자” “북핵 어떻게 막으려고..” 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AD


사드 추가 배치에 대해 주민들과 경찰과 대치하며 충돌을 일으켰다. 이 과정에서 주민과 경찰 등 27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져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진다.

국방부 측은 최근 경북 성주에 사드 잔여 발사대 4기와 장비 등을 반입한다고 밝혔으며, 한 매체에 따르면 이후 6시간 30분 동안 성주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주민들이 연좌농성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농성에 참가했던 관계자와 주민 등 400여명은 모두 해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o****** 사드가 뭐길래..” “k448**** 배치 이후 반경 2키로 민간인 출입금지 구역 지정해야” “eeh**** 평화만이 살길이다” “jyja**** 너무 사드만 믿지 말자” “da****** 북핵 쏘면 어떻게 막으려고..”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