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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해표, 한상담은 밥 반찬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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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해표, 한상담은 밥 반찬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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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사조해표는 든든하고 푸짐하게 한끼를 즐길 수 있는 간편하고 정갈한 밥 반찬 ‘한상담은 가정식 밥 반찬’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조해표 ‘한상담은 가적식 밥 반찬’ 4종은 ‘갖은 양념으로 맛있게 졸인 돼지고기 장조림 110g’, ‘깔끔하게 매콤한 양념 깻잎 70g’, ‘촉촉하고 부드러운 오징어채 볶음 55g’, ‘견과류로 더 고소한 멸치 볶음 55g’ 등이다.


이번 신제품은 좋은 재료를 사용해 맛과 영양을 강화했으며, 시장 트랜드를 반영해 간편함과 편의성을 더했다.

특히 다양한 테스트와 맛 개발 등 제품개발 전 과정을 사조그룹 중앙연구소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 연구에 심혈을 기울였다. 더불어 원재료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수작업 공정을 병행하는 등 언제 어디서나 집 반찬의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해표 ‘한상담은 가정식 밥 반찬’ 4종은 상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하고 작은 크기로 휴대가 편리해 간편한 한끼를 선호하는 혼밥족과 야외활동을 즐기는 캠핑족, 장기간 여행을 즐기는 여행객들에게도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


사조해표 마케팅팀 권은지 대리는 “최근 인구고령화, 1인가구의 증가,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 등 시장환경 및 소비자들의 생활패턴 변화에 따라 식생활 편의 도모가 요구되고 있다”며 “사조해표는 앞으로도 간편식 브랜드 ‘한상담은’을 통해 다양한 간편 제품을 출시해 전문성을 보다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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