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새벽에 PC방서 음란행위한 남성 검거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서울의 한 PC방에서 여성 옆자리에 앉아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6일 A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을 찾아 게임 중이던 B씨 옆자리에 앉아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쾌감을 느낀 B씨가 자리에서 일어나 PC방 직원에게 이 사실을 알렸으나 A씨는 이미 도주한 뒤였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A씨는 1시간가량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일단 귀가했다. 경찰은 범행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이번 주 내로 사건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