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호주의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8%(계절조정치) 증가했다고 호주통계청(ABS)이 8일 발표했다.
지난 1분기 GDP 증가율 0.3%에 비해 높아졌으나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9%를 소폭 밑돌았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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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7.09.06 11:34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호주의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8%(계절조정치) 증가했다고 호주통계청(ABS)이 8일 발표했다.
지난 1분기 GDP 증가율 0.3%에 비해 높아졌으나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9%를 소폭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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