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이 다음 주 내한하는 유명 DJ 듀오 체인스모커스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
4일 정태영 부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음 주 월화에 체인스모커스 공연”이라며 “비나이다 비나이다, 제발 리허설도 하시고 하루 이틀 주무시고. 그런데 이분들도 개성이 넘쳐서 예측불허^^”라고 말했다.
현대카드는 지난달 15일 진행한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내한공연에서 주인공 아리아나 그란데가 행사 3시간 전 내한한 뒤 리허설도 없이 공연을 진행해 고객들의 항의를 받았다. 정 부회장은 이틀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일을 교훈 삼아 다음 공연부터는 더욱 원활한 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사과했다.
한편, 오는 11일과 12일 공연을 진행하는 DJ 듀오 체인스모커스는 '#셀피(Selfie)', '클로저(Closer)‘ 등 히트곡을 지닌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이들은 ULTRA KOREA 2014 풀파티,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 2015에 이어 세 번째 내한을 갖는다.
디지털뉴스본부 최형진 기자 rpg4566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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