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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의 5승 "이번에는 PO 꿀꺽"(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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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델테크놀러지스 최종일 5언더파 보태 3타 차 우승 "18억원 잭팟"

토머스의 5승 "이번에는 PO 꿀꺽"(1보) 저스틴 토머스가 'PO 2차전' 델테크놀러지스챔피언십 최종일 4번홀에서 활짝 웃고 있다. 노턴(美 매사추세츠주)=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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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타이틀방어와 2주 연속 우승, 생애 첫 메이저, 플레이오프(PO)."


저스틴 토머스(미국)의 우승 내역서다. 시즌 5승이 모두 독특한 의미가 있다는 게 재미있다. 이번에는 PO를 접수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 보스턴TPC(파71ㆍ729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차전 델테크놀러지스챔피언십(총상금 875만 달러) 최종일 5언더파를 보태 3타 차 우승(17언더파 267타)을 완성했다. 통산 6승째, 우승상금은 157만5000달러(17억8000만원)다.


전날 8언더파를 몰아쳐 단숨에 공동선두로 올라섰고, 이날은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었다. 2번홀(파5) 버디로 포문을 열었고, 4번홀(파4ㆍ353야드) 이글로 상승세를 탔다. 티 샷으로 공을 프린지까지 보낸 뒤 9.6m 거리에서 홀인시켜 기염을 토했다. 7번홀(파4) 버디를 후반 11번홀(파3) 보기를 까먹었지만 우승 진군에는 문제가 없었다. 13, 15번홀의 '징검다리 버디'로 마침표를 찍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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