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킬러의 보디가드'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킬러의 보디가드'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스틸 컷
AD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라이언 레이놀즈·사무엘 L. 잭슨 주연의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가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킬러의 보디가드는 주말 사흘간(1일~3일) 스크린 482개에서 관객 55만6100명을 동원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30.8%, 누적 관객은 77만6976명이다.


김주환 감독의 '청년경찰'은 이 기간 28만6097명을 모아 2위를 했다. 누적 관객은 537만7619명이다. 뤽 베송 감독의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는 같은 기간 24만9514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37만161명을 기록했다.

송강호 주연의 '택시운전사'는 23만8044명으로 4위, 장동건 주연의 '브이아이피'는 13만5532명으로 5위를 했다. 누적 관객은 각각 1186만3257명과 131만5516명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