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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간 미사일 지침을 한국 측이 희망하는 수준으로 개정한다는 원칙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진다.
지난 1일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 매체에 따르면 밤 11시10분부터 약40분간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전화 통화를 했다.
특히 이들은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국방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12년 개정된 사거리 800㎞에 500㎏으로 제한된 미사일의 탄두중량이 최대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74**** 이번일은 정말 잘한거다” “smc**** 맞는 일이다” “retr**** 사거리 무제한, 탄두중량 무제한은..?” “shk2**** 진작 했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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