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우건설은 송도IBS에 150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선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을 연장한 것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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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7.08.30 18:01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우건설은 송도IBS에 150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선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을 연장한 것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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