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대우건설은 16일 박창민 사장 사임에 따라 새 대표이사에 송문선 수석부사장(CFO·최고재무책임자)을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송문선 신임 대표이사는 KDB산업은행 투자금융부문장, 기업금융부문방, 경영관리부문장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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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7.08.16 15:21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대우건설은 16일 박창민 사장 사임에 따라 새 대표이사에 송문선 수석부사장(CFO·최고재무책임자)을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송문선 신임 대표이사는 KDB산업은행 투자금융부문장, 기업금융부문방, 경영관리부문장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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