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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해태제과가 진한 과일맛이 그대로 담긴 과일젤리 ‘쿨망고, 쿨피치 젤리’ 2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쿨망고, 쿨피치 젤리’는 진한 과즙과 새콤한 요구르트 맛이 결합된 색다른 맛이 특징. 망고 과즙 3%, 복숭아 과즙 2.5%로 다른 과일젤리보다 무려 7배 가량 함유량이 높아 패키지를 뜯는 순간 진한 과일향이 느껴질 정도다. 더불어 느껴지는 요구르트맛은 달콤상큼한 과일향과 조화를 이뤄 새콤한 맛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달콤한 망고맛, 상큼한 복숭아맛 두 가지로 출시되어 원하는 맛을 골라먹는 것도 재미. 달콤한 디저트를 원하면 당도 높은 열대과일 망고의 달짝지근한 맛을 그대로 살린 쿨망고 젤리가 제격이다.
해태제과는 앞으로 젤리시장의 흐름에 발 맞춰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이색 요소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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