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환경개선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의식 개선 등 효과"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생활쓰레기가 무질서 하게 배출되는 동네 공터에 재활용 분리배출 시설인 클린하우스를 기존 17개소에 이어 새롭게 4개소를 추가로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설치되는 클린하우스 예정지는 고창읍 대명연립과, 심원면 두어마을, 성내면 내옥마을, 부안면 신흥마을 4개소로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동네 공공장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재활용 분리배출시설인 클린하우스는 기존 재활용 분리수거대와는 달리 비가림 시설, 탈취시설, 쓰레기종량제봉투 수거함 1개 및 품목별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5개가 설치돼 있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분리배출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군 관계자는 “재활용 동네마당(클린하우스) 설치로 주민들이 분리배출 생활화에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농촌환경 개선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쾌적한 주거환경에 기여하는 등 주민 만족도를 높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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