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28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에 안전자산 엔화 가치가 급등했다.
이날 미국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가치는 전일 달러당 109엔대 초반에서 달러당 108엔대까지 급등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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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7.08.29 06:45
수정2022.03.21 11:57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28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에 안전자산 엔화 가치가 급등했다.
이날 미국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가치는 전일 달러당 109엔대 초반에서 달러당 108엔대까지 급등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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