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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최소 5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는 하비로 인해 최소 5명이 사망했으며, 12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보도했다.
국립 허리케인 센터(NHC) 측은 하비가 위력이 잦아들었다고 전했지만 텍사스 주 일대에 며칠간은 더 많은 양의 비를 내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립기상청 측은 SNS를 통해서 “이번 사태는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것”이라며 “안전을 위해 관계자들의 지시에 따라달라”라고 당부했다.
네티즌들은 “myru**** 한국은 허리케인 같은 게 없어서 다행이다” “sell**** 부디 미국분들과 우리 교민 여러분이 무사하길” “star**** 너무 안타깝다” “ca****** 신이 있다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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