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북한 미사일, 누리꾼들 "맘놓고 쏘는 느낌 민망하다"..."숙제이자 난제"

시계아이콘00분 2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북한 미사일, 누리꾼들 "맘놓고 쏘는 느낌 민망하다"..."숙제이자 난제" [사진출처= 'YTN', 'SBS' 뉴스 캡처] (위)북한 미사일 발사장면, (아래) 문재인 대통령
AD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해 현 정부에 대한 대책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26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6시 49분경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은 오늘 아침, 강원도 깃대령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달 2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 이후 한 달만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1004****“요번정권 들어서고나서 북한에서 미사일 정말 맘놓고 쏘는 느낌. .이제 횟수 세어보기도 민망하다”, kshe****“근데 북한은 이 정부 들어 유난히 미사일 계속 발사하네 기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wjsw****“보수 정권이였어도 미사일 쏘는건 어쩔수 없었음. 북한이 미사일 많이 쏘는건 트럼프 정권 들어선 후 부터이지 문재인 정권 후 부터인지”, club****“지금 이 시점에 현 정부 욕을 하는 게 바로 김정은을 지지하는 것.”라며 반박했고 jsg1****“문정부 북한과의 숙제 어떻게 푸는지가 난제일것이다 지켜봅니다” 등 현 정부의 확실한 대책을 요구하기도 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