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수능개편, 교육 현장·당국 모두 '카오스'…고생은 학생몫?

시계아이콘01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채택안 따라 고교 입시에도 영향… 학생들 '골머리'
사교육시장도 들썩… 혼란 가중 교육현장
교육부는 입 다문 공청회… '요식행위' 비판도

수능개편, 교육 현장·당국 모두 '카오스'…고생은 학생몫?
AD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교육부가 현 중학교 3학년 학생들부터 치를 2021학년도 수학능력시험에 절대평가 도입 범위 결정을 앞두고 치르는 공청회에서도 의견이 팽팽히 갈리고 있어 교육 현장에서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장기적인 입시 전략은 물론 당장 과학고, 외국어고 등 특목고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원을 앞둔 학생들에게만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입 앞서 고입으로 '골머리'= 수능 개편을 앞두고 최근 중3 학부모들은 신경이 곤두섰다. 영어, 한국사, 통합사회·과학, 제2외국어·한문 등 일부 과목에 절대평가를 도입하는 1안과 전 과목에 절대평가를 적용하는 2안 중 최종 결정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고교 입시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한성과학고 등 일부 과학고는 이미 원서 접수를 시작했으며, 대부분의 과학고가 이번 달부터 지원을 받는다. 다음 달과 오는 10월에는 각각 자사고와 외고·국제고 원서 지원이 시작된다. 교육부과 수능개편 최종안을 발표하는 31일까지 극한의 '눈치작전'이 예상되는 이유다.

수능개편, 교육 현장·당국 모두 '카오스'…고생은 학생몫?

학부모들은 국어와 수학, 탐구영역에서 상대평가가 유지되는 1안이 채택될 경우 상대적으로 수능 중요도가 커지기 때문에 기존처럼 정시에 유리한 특목고·자사고로 진학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고 있다. 반대로 2안이 채택되면 내신의 중요성이 막중해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일반고에 진학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한다.


서울 영등포구의 중3 학부모 박모(44)씨는 "아이의 일생이 걸린 문제인데 교육부의 발표가 너무 늦어지는 것 같아 초조하다"며 "아이와 함께 최상의 방안을 찾기 위해 매일같이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부풀어오를 내신 사교육에도 걱정=최종안과 상관없이 학부모들은 내신 사교육에 대한 '풍선효과'를 걱정하고 있다. 1안, 2안 모두 과거보다 상대적으로 수능 변별력이 떨어질 것이 우려돼 대입 시 내신 비중이 강화가 예견될 뿐만 아니라 대입 전형에서 학생부종합전형(학종)·학생부교과전형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이에 대비하기 위한 내신 사교육 시장이 더욱 팽창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실제로 사교육1번지 강남구 대치동의 중3 학부모들은 이미 고1 과정의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에 대한 선행학습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학원들도 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지역의 중3 학부모 김 모(50)씨는 "절대평가의 도입 범위를 떠나 일단 내신에 대해 최대한 대비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이미 학원들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놓는 만큼 이를 활용해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사교육업체들도 수능개편안이 처음 발표될 때부터 이미 예견한 상황이다. 당시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교육평가연구소장은 "1안의 경우 변화 폭이 상대적으로 작지만 국어와 수학 등 변별력이 유지되는 상대평가 과목으로 사교육이 쏠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2안 역시 대입이 학종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내신 관리를 위한 사교육이 더 많아질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수능개편, 교육 현장·당국 모두 '카오스'…고생은 학생몫?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에서 열린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안 공청회에서 청중들이 전 과목 상대평가를 요구하며 피켓을 들고 있다.


◆묵묵부답 교육부, 혼란 가득한 수능공청회… '요식행위' 비판도=교육부가 지난 18일 부산 남구 부경대에서 개최한 2021학년도 수능개편시안 부산·울산·대구·경북·경남권 공청회에서도 국어, 수학, 탐구영역을 상대평가로 유지하는 1안과 전 과목에 절대평가를 도입하는 2안에 대한 지지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지난 11일 서울에서 열린 첫 공청회에서는 1안이 압도적으로 우세했지만 지난 16일 열린 2차 공청회에서는 2대2로 동률이었다.


연이은 공청회에서 패널과 청중들의 의견이 갈리고 질문이 이어졌지만 정작 교육당국은 입을 다물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2차 공청회에선 참가자들이 교육당국을 향해 질문했지만 토론회 좌장인 강요식 수능개선위원은 "1차 공청회 때도 답변은 안 드렸다"며 "충분히 의견을 기록해 반영할 것"이라고만 반복했다.


이에 청중으로 참가한 윤지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는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하며 '답변 없는 공청회'를 비판했다. 윤 씨는 "발제자가 토론자의 발언, 청중의 질의에 대해 답변하는 게 공청회의 기본적인 진행"이라며 "현장에 나온 것은 가장 궁금한 내용에 대해 직접 연구자들의 대답을 듣고 싶어서였지 의견만 낼 것 같으면 인터넷으로 의견 제출하고 말았다"고 지적했지만 끝내 답변을 듣지 못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