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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달걀’ ‘살충제 계란’, 외국 대처법은?…구속 수사-수거-폐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살충제 달걀’ ‘살충제 계란’, 외국 대처법은?…구속 수사-수거-폐쇄 사진출처=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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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계란, 달걀 파동이 여파에 대한 외국의 대처 방법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살충제 계란 파문은 처음 벨기에와 네덜란드에서 시작됐다. 특히 네덜란드는 살충제 달걀, 계란 파문 이후 180여개 양계 농장을 폐쇄하고 수백만 마리를 땅에 묻는 대처법을 보였다. 이후 현지 당국은 살충제 유통 업체 관계자 2명을 구속하고 수사를 확대했다.


또한 살충제에 오염된 달걀, 계란이 70만개가 유통된 것으로 알려진 영국은 슈퍼마켓에서 해당 계란과 샌드위치 등 관련 제품이 수거하는 조치를 내렸다.

특히 이 같은 살충제 달걀과 계란에 대한 영향이 유럽과 홍콩을 넘어 한국까지 퍼지고 있어 대처법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모아지고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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