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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역과 제주공항에서 카셰어링 이용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특별캠페인을 열었다. 국토교통부와 경찰,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휴가철 카셰어링 수요가 늘어나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카셰어링 회원의 절반가량이 20대인 점을 감안, 청년층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과 제주공항에서 캠페인을 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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