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다라기자
입력2017.08.11 17:14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삼성물산은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의 'FAB동 마감공사'를 삼성전자로부터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292억원으로 작년 연결 매출액의 2.95%에 해당한다.공사 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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