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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7.44p(0.31%) 내린 2,360.95로 개장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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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7.08.10 09:26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7.44p(0.31%) 내린 2,360.95로 개장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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