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플러스, 업계 최초 웹드라마 제작
20대 시청률 TV생방송 시청률 추월
페이스북 영상 누적 조회수 720만건 등 인기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CJ오쇼핑은 T커머스 업계 최초로 시도한 웹드라마 '신감독의 슬기로운 사생활'이 누적조회수 320만건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먹방 라이브 쇼 '오늘 또 뭐먹지'는 페이스북 영상 누적 조회수가 400만건에 달했다.
CJ오쇼핑은 지난 5월 중순부터 유명 온라인 콘텐츠 제작사인 ‘그리드잇’, ‘72초’와 손잡고 새로운 개념의 미디어커머스 콘텐츠를 제작해 T커머스 채널과 각 제작사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방영하고 있다. 웹드라마 '신감독의 슬기로운 사생활'과 개그우먼 장도연의 먹방 라이브쇼 '오늘 또 뭐먹지', 개그맨 김기리와 인기 유튜버 국가비가 출연하는 리얼리티 예능 '#2017_SNS_라이프' 등 총 3가지이다.
이들 콘텐츠들은 방송 후 기존 동시간대 시청률보다 최대 8배 높은 시청률(0.032%)을 기록했다.
CJ오쇼핑은 지난 2분기 CJ오쇼핑의 T커머스 취급고가 전년 동기(192억) 보다 202% 성장한 580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같은 신규 미디어컨텐츠의 효과가 컸다는 분석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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