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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백서, ‘독도 日 고유 영토’…네티즌 “욕심 부리지 마라” “한심하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일본 방위백서, ‘독도 日 고유 영토’…네티즌 “욕심 부리지 마라” “한심하다” 사진출처=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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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올해 방위백서에 13년째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해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진다.

8일 일본 정부는 2017년판 방위백서를 의결하고 공식 발표하며 “일본 고유의 북방영토와 다케시마(일본 측 독도 이름)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된 채로 존재하고 있다”라고 표현돼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한국 국방부는 주한 일본 국방무관을 불러 강력하게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ma****** 한심하다” “ol****** 왜 이러는 건가” “gys4**** 욕심 부리지 말아라” “kjk5**** 한일어업협정 정말 왜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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