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대만 타이베이시가 7일 연중 최고 기온을 갱신했다.
대만 중앙기상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타이베이시는 38.5도를 기록, 연중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북부 신베이시는 37.4도, 지룽시는 36.9도를 보였다.
최근 태풍 5호가 몰고온 따뜻한 공기와 중국 대륙에서 몰려온 따뜻하고 건조한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만 중앙기상국은 향후 일주일 동안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을 기록하는 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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