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측 피고인 "국민들에게 큰 실망 안겨드린점 사과"(종합)

시계아이콘02분 3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삼성 및 재계 "증거도 없는데 12년 구형 유감"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원다라 기자] "특검의 공소사실을 인정할 수 없었지만 제가 너무 부족했고, 이게 전부 제 탓이었다고 깨달았습니다. 다 제 책임입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7일 서울중앙지법원 형사합의 27부(김진동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의 최후 피고인 진술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삼성에 대한 불신과 오해가 이렇게까지 뿌리 깊었다는 점을 몰랐던 자신 스스로를 반성하고 나선 것이다.

이 부회장은 "존경하는 재판장, 두 분의 판사께서 지난 5개월간 재판을 이끌어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지난 6개월간 답답한 마음이 없지 않았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만들어보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최후 진술 내내 이 부회장은 다소 목이 메이는 듯 연신 기침을 해가며 말을 이어갔다.

이 부회장은 "삼성을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신 회장님의 뒤를 이어 받아 삼성이 잘못되면 안 된다는 중압감에 노심초사하며 회사일에 매진해왔는데 정작 큰 부분을 놓친 것 같다"면서 "저의 성취가 커질수록 국민과 사회가 삼성에 거는 기대가 더 엄격하고 커졌지만 이에 부응하지 못한 것이 제 부덕의 소치"라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자신의 경영관을 밝혔다. 이 부회장은 "평소 제가 경영을 맡게 되면 제대로 한번 해보고, 법과 정도를 지켜 사회에서 인정받고 존경받는 기업인이 되자고 다짐했었다"면서 "이런 뜻을 펴보기도 전에 법정에 먼저 서게 돼 만감이 교차하고 착잡하다"고 말했다.


스스로를 부덕하다고 표현했지만 이 부회장은 특검측의 혐의에 대해선 전적으로 부인했다. 최초 진술과 일관되게 부정청탁은 없었고 국민연금건 역시 오해로 점철됐다고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사익을 위해 대통령에게 부탁을 하거나 기대한 적은 결코 없다"면서 "국민연금에 대한 오해도 꼭 말씀드리고 싶은데 특검과 세간에선 물산 합병으로 제가 국민연금에 엄청난 손해를 입히고 이익을 취했다고 의심하고 있지만 결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아무리 부족하고 못났다 해도 국민, 서민들의 노후 자금인 국민연금에 손해를 끼치고 욕심을 내겠나"라며 "이 같은 오해와 불신이 풀리지 않으면 저는 앞으로 삼성을 대표하는 경영인이 될 수 없다는 생각뿐으로 삼성을 아껴주신 많은 분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하고 큰 실망 안겨드린 점을 다시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의 뒤를 이어 피고인 최후 진술을 한 박상진 전 삼성전자 대외협력 사장 역시 이번 사건으로 인해 40여년간의 회사 생활에 오점을 남기게 돼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전 사장은 "부당한 요청이 있었을 때 좀 더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했지만 어떤 대가를 바라고 뇌물을 제공했다고는 단 한 순간도 생각한 적 없다"면서 "제 개인 책임에 대해선 더 말씀 드리기 송구스럽고 황성수는 저의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최지성 전 삼성미래전략실장(부회장) 역시 산업계에 투신해 삼성전자를 세계 최고 휴대폰 제조 기업으로 만들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이번 재판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최 전 실장은 "사건에 연루돼 이 자리에 서 있는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다"면서 "특검에서 조사 받는 과정에서 이재용 부회장을 위해 쓸데없이 불필요한 희생을 하지 말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조직의 장으로서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떠 넘기겠나"라고 말했다.


최 전 실장은 "과거 학생운동을 하다 징집 당해 군에 다녀왔고 선진국 경쟁사들이 삼성을 비아냥거리는 상황에서 삼성이 독보적 1위로 우뚝 서는데 일조했다"면서 "소니를 꺽고 세계 1등(TV), 노키아를 제치고 세계 1등(휴대폰)이 됐는데 새벽 2시까지 재판이 이어진 지난 7월 7일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제조업체가 됐다는 보도를 보고 나서서글픔으로 가슴이 답답했다"고 말했다.


장충기 전 삼성미래전략실차장(사장)은 "생전 처음 피고인으로 재판을 받으며 자신을 진지하게 돌이켜보게 됐다"면서 "오랫동안 홍보와 대외 협력을 맡아왔지만 올바르게 판단 못했고 신중하게 처신하지 못했다는 자책감과 제 자신과 회사의 명예를 지키지 못했다는 부담으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결심이 끝난 직후 법정을 나가기 전 특검측 검사들과 일일이 악수를 청했다. 최지성 전 부회장을 비롯한 다른 피고인들도 특검측과 악수를 한 뒤 자리를 떠났다.


이날 특검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함께 기소된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장충기 전 미전실 차장(사장),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에게는 징역 10년을,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에게는 징역 7년을 각각 구형했다.


재판 과정에서 특검측이 명백한 증거 없이 단순한 정황과 추측만으로 뇌물공여 여부를 확정지은 만큼 삼성측은 이번 구형에 유감을 표명하고 있다.


삼성측 관계자는 "이재용 부회장이 부정청탁을 했다는 어떤 증거도 재판을 통해 밝히지 못했는데 특검이 정황과 추측만으로 징역 12년을 구형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재계도 다소 놀란 눈치다. 특검이 예상 외로 높은 형량을 구형하며 향후 재계에 미칠 후폭풍도 크지 않겠냐는 입장이다. 특히 이번 재판에서 삼성측이 부정 청탁을 했다는 명백한 증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높은 형량을 부과한데 대해 "특검이 법리와 증거 보다 여론 살피기에 급급하다"라는 지적도 나온다.


재계 관계자는 "우려했던 대로 특검이 법리와 증거 보다 여론 살피기에 치중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 뿐"이라며 "아무쪼록 재판부가 법리와 증거에 입각해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