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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CJ제일제당 건강 전문 브랜드 한뿌리가 야구선수 오승환과 자선 행사를 펼친다.
한뿌리는 올해 전속모델인 오승환과 함께 프로야구 선수 지망생을 응원하는 캠페인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야구선수 지망생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네이버 해피빈 '바이앤기브(Buy&Give)' 코너를 통해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한뿌리 진생베리 제품 판매 수익금의 30%를 야구선수 지망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모금액은 야구부 활동비, 야구용품 구입비, 부상시 수술 및 재활치료비 등에 사용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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