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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부동산 대책의 규제에서 빗겨간 인천 영종도 아파트 '풍선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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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공사 537명 신규모집 본격화.. 인구 가파르게 증가하는 영종도 아파트시장 ‘들썩’
-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 초등학교 바로 옆, 정부규제에도 빗겨가 가파른 계약율 보여

8.2 부동산 대책의 규제에서 빗겨간 인천 영종도 아파트 '풍선효과'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 오션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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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회에서 ‘일자리 추경’이 통과됨에 따라 공공기관 및 공무원의 모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천공항공사의 신규 채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 일자리 확충 정책의 일환으로 인천공항공사는 537명 가량을 신규 모집하게 된다.

정부가 발표한 공무원 증원 관련 부처의 직제개정안에 대한 구체적인 선발계획에 따르면 국가공무원은 생활안전분야 7,9급 819명과 경찰 1104명, 군 부사관 652명을 선발한다. 생활안전분야 7,9급 중 인천공항 2단계 인력 조기채용 537명이 포함돼 있어 인천 영종도 인구가 더욱 가파르게 상승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제2여객터미널도 다음달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계획대로 되면 내년 초 개장을 앞둔 제2여객터미널은 연간 여객처리능력이 1억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공항공사는 제2여객터미널 운행시 약 5만640명의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신규 취직자 5만여명이 영종도 내 거주지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현재 영종도 내 인구(6만6천여명)만큼의 거주지가 추가로 마련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민간 기업의 신규채용 소식도 꾸준히 들려온다.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 LOCZ 복합리조트 등이 대규모로 조성돼 신규채용 인원이 늘어날 전망이다. 실제로 세계적인 반도체 후공정 업체인 스태츠칩팩 코리아 1공장이 현재 가동중에 있으며 약 2000명 이상의 직원이 상주중이다. 지난해 완공된 제2공장은 올해 가동을 앞두고 있으며 제 3공장은 올해 준공을 앞둔 상태로 신규 채용인원이 3000명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 공약에 따라 올 10월부터 인천공항공사의 비정규직 1만여명 가량이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으로 고용불안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2020년에 공항철도 직결용 9호선이 개통되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 강남까지 직통으로 연결돼 강남까지의 이동 시간을 약 30분 가량 단축할 수 있어 강남접근성도 개선된다.


인천 영종도는 인구증가 호재뿐만 아니라 정부정책 수혜지로도 다시 한번 떠오를 전망이다. 지난 2일 정부는 강화된 부동산대책 카드를 꺼내들었다. 지난 6.19부동산 대책에 이어 이번 8.2 부동산 대책의 주요 골자는 투기과열지역과 투기지역이 부활했다는 점이다. 서울 전역과 세종시, 경기도 과천시 등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양도세, 대출규제가 강화된다.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지역은 1세대 1주택 양도세비과세를 2년 거주기간으로 제한하는 반면, 비조정지역은 해당 사항이 없다. 또 중도금 대출보증 역시 세대당 1건씩 규제되는 데 비해 비조정지역은 세대당 2건이 가능하다. 주택담보대출 비율도 대상지역은 더욱 강화되는 반면 비조정지역은 기존 그대로 LTV 70%, DTI 60% 대출이 가능하다.(주택담보대출 1건 보유시 60%, 50%) 이렇다 보니 규제에서 제외된 인천 영종도의 경우 대출이나 양도세에 규제가 없기 때문에 규제지역의 위축된 수요가 몰릴 전망이다.


업계전문가는 “8.2부동산대책이 발표되기 전에 입주자모집공고를 낸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의 경우 적용대상이 아니”라며 “따라서 강화된 LTV, DTI의 규제에서 벗어나 있어 기존 중도금, 잔금대출 적용이 유지돼 대책 발표 직후 수요자가 더욱 몰리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가 들어서는 영종도는 또 다른 정책수혜가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 인천지역 대표 공약이었던 제3연륙교의 조기착공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건설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제3연륙교는 인천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다리가 건설되면 영종도에서 청라국제신도시를 거쳐 서울까지 가장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영종도는 인천지역 중에서도 가장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곳으로 최근 개발호재가 본격화되고있다. 최근 ‘인천공항 4단계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타당성을 인정받아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마다 늘어나는 이용객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으로 인천공항은 여객 처리 능력을 1억명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외에도 대형카지노 복합리조트가 3곳이나 들어서 전세계의 자금이 영종도로 몰리고 있다. 지난 4월 첫 개장한 ‘파라다이스시티’는 개장 100일만에 방문객 31만명을 돌파했다. 2차 개장은 내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부티크호텔, 쇼핑몰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인구유입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여기에 ‘인스파이어’역시 올 하반기에 첫삽을 뜰 예정이며 미단시티 리포앤드시저스(LOCZ) 카지노복합리조트가 이달 착공을 앞두고 있다.


또 세계적인 반도체 후공정 업체인 스태츠칩팩 코리아 1공장이 현재 가동중에 있으며 지난해 완공된 제2공장은 올해 가동을 앞두고 있다. 제 3공장은 올해 준공을 앞뒀으며 모든 공장의 준공이 완료될 경우 더욱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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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는 영종하늘도시에서도 노른자위 입지인 A46블록에 들어서며 바다 건너 송도, 인천대교 조망이 가능하다. 영종도 내에서도 희소가치가 높은 초등학교 바로 옆 단지로 학부모 수요층으로부터 문의가 많다.


현재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87-7번지의 모델하우스에서 분양 상담을 하고 있다. 방문 및 상담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e편한세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주는 2019년 1월이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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