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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4일 휴가 중 만난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을 격려했다.
청와대는 이날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문 대통령이 해군사관학교 생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거북선 모형함을 방문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전투수영 훈련을 목격하고 버스에서 내려 생도들을 격려했다"고 설명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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