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일 서울 마포대교 남단 아래에서 열린 '다리 밑 헌책방'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7.08.03 17:1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일 서울 마포대교 남단 아래에서 열린 '다리 밑 헌책방'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