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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삼성증권은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는 골디락스 장세를 맞아, 초대형 금융센터인 삼성타운, 강남, 강북 금융센터에서 8월 한달간 우수 펀드를 직접 운용하는 매니저들을 초청해 릴레이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 미래에셋, 한국투자신탁, 신영, 메리츠, 트러스톤 등 국내 대형 운용사를 비롯해 라임, 트리니티, 페트라 등 사모펀드 운용사, 베어링, 맥쿼리 등 외국계 운용사까지 국내를 대표하는 펀드매니저들이 총출동한다.
본인이 투자하고 있는 펀드를 운용하는 매니저나,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펀드 매니저에게는 현재 주식시장 상황과 운용 전략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식 직접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에게는 하반기 주식 시황 및 매매전략에 참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미나는 각 금융센터에 사전 예약을 하면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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