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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대상 청정원이 1인분 용량으로 세계 각국의 고유한 소스를 즐길 수 있는 ‘싱글파우치 파스타소스’ 5종을 출시, 소스 시장 1위를 더욱 확고히 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싱글파우치 파스타소스’는 유리병 타입의 ‘월드테이블소스’ 제품 라인업 그대로 파우치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소용량 파스타소스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 보통 2~3인분 또는 4인분 요리에 알맞은 유리병 타입에서 1인분 파우치 타입까지 확대하여 선보이게 됐다. 1인분 포장 형태로 1인 가구나 가족들 모두 취향에 맞게 소스를 선택할 수 있다.
‘싱글파우치 파스타소스’는 까르보나라 파스타소스, 로제 스파게티소스, 토마토 스파게티소스,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소스, 알프레도 파스타소스 5종이며, 정통 파스타소스 본연의 풍미를 부담없이 즐기기 좋다.
‘싱글파우치 파스타소스’의 가격은 모두 1980원이며, 가까운 백화점과 슈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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