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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와 박주선 비대위원장, 박지원 전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제보조작'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기 직전 사과문 문구를 확인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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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7.31 15:55
수정2022.03.21 21:3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와 박주선 비대위원장, 박지원 전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제보조작'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기 직전 사과문 문구를 확인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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