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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알차게 보내기 위한 필수 앱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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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알차게 보내기 위한 필수 앱 10선 핑크퐁 상어가족, 핑크퐁 인기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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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이 시작됐다. 휴가 계획부터 길 찾기, 추억 저장까지 여행의 짐은 덜어주고 스마트함은 더해주는 분야별 애플리케이션(앱)을 소개한다.

◆아이와 함께 한다면? ‘핑크퐁! 상어가족’, ‘핑크퐁! 인기동요’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동 시간 중 지루함을 달래줄 키즈 앱이 필수다. 특히 기내나 해외 등 인터넷 환경이 원활하지 않은 곳에서도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아이들과 놀아주고 싶다면 다운로드 기능이 있어 언제든 재생할 수 있는 앱을 준비하자.


핑크퐁! 상어가족은 유튜브 조회수 5억회를 돌파한 인기동요 ‘핑크퐁 상어 가족’의 다양한 버전은 물론 상어 가족의 배경이 되는 바닷속을 테마로 악기놀이, 색칠놀이 등 다양한 놀이 콘텐츠까지 즐길 수 있다. 간단한 터치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어린 자녀들과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영상을 다운로드 받아 보여줄 수 있는 앱도 있다. 핑크퐁! 인기동요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별 인기 동요와 누리과정에 수록된 율동 동요, 파닉스동요, 마더구스 등 800여 편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앱이다. 기본으로 무료 동영상이 제공되며, 한글동요, 생활습관송, 자장가, 파닉스 등 아이의 취향과 연령에 따라 카테고리별 묶음 동요를 미리 구매하면 여행 중 편리하게 재생할 수 있다.


여름휴가를 알차게 보내기 위한 필수 앱 10선 트립어드바이저, 주모


◆여행정보 다 담은 ‘트립어드바이저, ‘주모’


바쁜 일상 때문에 여행 일정을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면 다른 사람들의 여행기를 살펴보고 벤치마킹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통합 여행 정보 앱 트립어드바이저는 관광 명소와 현지의 맛집에 대한 전세계 여행자들의 5억 건이 넘는 리뷰가 있어 휴가 계획을 짜는데 도움이 된다.


국내 여행을 계획했다면 여행 큐레이션 앱 주모(ZUMO)를 활용해보자. 우리나라 전국의 관광명소를 비롯해 숨겨진 맛집이나 지역축제, 공연 등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앱으로 관심사, 연령대, 성별, 지역 등을 설정하면 최적화된 여행 정보를 추천해준다.


여름휴가를 알차게 보내기 위한 필수 앱 10선 시티맵투고, 무빗, 해외안전여행


◆해외 여행지에서 헤맬 걱정 끝! ‘시티맵투고’, ‘무빗’, ‘해외안전여행’


해외 여행 시 필수품이 된 지도 앱,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는 곳에서도 원활하게 이용하고 싶다면 시티맵투고(City maps 2 Go)를 활용해보자. 이 앱은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 받아 두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GPS를 이용해 자신의 위치와 정확한 지도를 안내해 준다. 또한 주변 맛집, 유명 관광지, 병원 등의 편의시설도 검색 가능하다.


무빗은 해외에서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중교통 길찾기 앱이다. 전 세계 80여 개국 1200여 개 이상의 도시의 대중교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버스, 트램 등 도시별 교통수단에 따른 최적의 노선을 안내해주고 알림 기능을 켜둘 경우 실시간으로 타고 내려야 할 곳을 알려준다.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도 있다. 외교부에서 제작한 해외안전여행은 별도의 데이터 연결이 되지 않아도 해외에 있는 여행객이나 거주자들이 대사관과 총영사관의 연락처를 검색할 수 있고 현재 자신의 위치를 자동으로 지정해 찾아가는 방법도 안내한다.


여름휴가를 알차게 보내기 위한 필수 앱 10선 맵테일즈, 구닥, 찍스 디카북


◆여행의 추억은 사진 속에 저장! ‘맵테일즈’, ‘구닥’, ‘찍스 디카북’


여행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기 위해 빠질 수 없는 것이 사진이다. 앱을 활용하면 촬영부터 인화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맵테일즈는 여행 기록을 지도 위에 자동으로 정리해주는 앱이다. 사진을 선택하면 언제 어느 곳에서 사진을 찍었는지 자동으로 지도 위에 표시가 된다. 정리된 지도를 보면 어떤 경로로 여행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어 편리하다.


레트로 트렌드에 맞춰 스마트폰 카메라로 필름 카메라의 재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앱도 있다. 구닥은 과거에 유행했던 일회용 필름카메라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진 앱이다. 앱 화면에 나타나는 작은 뷰파인더로 사진을 찍으면 필름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처럼 프로세싱 해준다. 하루에 24장(1롤)만 촬영할 수 있고 찍은 사진은 3일 후에 확인할 수 있지만 아날로그적인 재미가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찍스 디카북은 휴대전화 안의 저장한 이미지로 손쉽게 포토북을 제작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다양한 사이즈의 사진을 최대 80장까지 제작할 수 있고 추가로 사진, 텍스트, 스티커 등을 이용해 꾸미기까지 가능하다. 특히 ‘따라 만들기’ 기능을 사용할 경우 앱에서 제공하는 틀에 사진만 삽입해 인화를 처음 시도하는 초보 사용자들도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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