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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청년 아티스트를 후원한다.
신세계면세점은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뉴욕한인학생연합회 'ONE'이 개최하는 그룹 전시회 'A to Z'를 공식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의 후원을 받게 된 A to Z는 아티스트 15명이 26가지의 각기 다른 예술 세계를 펼치는 전시다. 뉴욕 한인 유학생들과 한국 미술대 학생들의 지원을 받은 실력 있는 청년 아티스트 13명과 현역 아티스트 2인이 참여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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