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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심야 시간을 활용한 맞춤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세계면세점은 17~23일 밤 8시부터 새벽 1시까지 '심야 면세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세계인터넷면세점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간 매일 새로운 브랜드의 전 상품을 최대 30% 할인한다. 또 신세계면세점 단독 사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기본 적립금 행사 외 행사 기간 매일 심야쇼핑지원금 1만원도 제공한다. 7일 동안 진행되는 행사이므로 최대 7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이 밖에 신세계면세점은 다음달 10일까지 친구에게 신세계인터넷면세점을 소개하고 친구가 새 회원으로 가입하면 얼음 스탬프를 증정한다. 가장 많은 스탬프를 얻은 사람에게 명품백, 여행상품권 300만원 등을 선물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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