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LG디스플레이는 26일 2017년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모바일 매출 비중은 1분기 26%에서 2분기 22%로 감소했다"면서 "하반기 더 나빠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질문이 나왔는데 전체적으로는 3분기가 2분기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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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민차장
입력2017.07.26 11:33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LG디스플레이는 26일 2017년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모바일 매출 비중은 1분기 26%에서 2분기 22%로 감소했다"면서 "하반기 더 나빠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질문이 나왔는데 전체적으로는 3분기가 2분기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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