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LG디스플레이는 26일 2017년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파주에 건설 중인 P10 공장을 중심으로 OLED 허브를 구축하려고 한다"면서 "10.5세대 OLED와 6세대 플라스틱 OLED가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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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민차장
입력2017.07.26 10:32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LG디스플레이는 26일 2017년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파주에 건설 중인 P10 공장을 중심으로 OLED 허브를 구축하려고 한다"면서 "10.5세대 OLED와 6세대 플라스틱 OLED가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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