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카카오가 카카오뱅크 출범을 앞두고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4일 오전 9시47분 기준 카카오는 전장 대비 500원(0.46%) 오른 10만8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장중 11만5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다시썼다.
카카오는 오는 27일 인터넷 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를 출시할 예정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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