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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017년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가 20일 오후 무안군 삼향읍 전남지방경찰청에서 열린 가운데 김갑섭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강성복 전남지방경찰청장, 김만배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장,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참석자들이 배려운전ㆍ양보운전 yes!, 난폭운전ㆍ보복운전 NO!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갑섭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이 20일 오후 무안군 삼향읍 전남지방경찰청에서 열린 2017년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에서 선진교통문화 창작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김갑섭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이 20일 오후 무안군 삼향읍 전남지방경찰청에서 열린 2017년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에서 선진교통문화 창작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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