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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7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나발’이 16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갑섭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이 인사말하고 있다. 한국, 중국, 타이완, 말레이시아, 홍콩 등 7개국에서 103대의 경주차량이 출전해 8개 클래스로 나눠 기량을 겨뤘다. 박준영 국회의원, 손관수 대한자동차경주협회장, 경욱호 CJ마케팅 총괄부사장, 김준호 슈퍼레이스 대표, 대니 스테이시 스타우 TCSA 사장, 다비데 데 고비 아우디 R8운영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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