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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18일 서울 종각 젊음의 거리 초입에 위치한 대형 매장에 임대 공고문이 부착돼 있다. 경기침체와 청탁금지법, 높은 임대료 등으로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에 자영업자의 시름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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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7.07.18 15:47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18일 서울 종각 젊음의 거리 초입에 위치한 대형 매장에 임대 공고문이 부착돼 있다. 경기침체와 청탁금지법, 높은 임대료 등으로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에 자영업자의 시름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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