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박성현이 미국 '내셔널타이틀' US 여자오픈에서 우승해 골프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박성현은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파72·673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 경기를 진행했다.
이때 박성현은 버디 6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으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박성현은 이로서 LPGA투어 데뷔 첫 우승을 일궈냈다.
골프팬들은 “E** 영광 쭈욱 가져가세요” “Cre**** 또다른 괴물 등장” “ip20**** 든든하다” “길에****** 앞으로도 쭉 승승장구하시길 기대” “천***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