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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한국씨티은행과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코리아는 지난 14일부터 2박3일 동안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제4기 씨티-JA 취업역랑강화캠프'를 실시했다. 씨티재단의 지원을 통해 2015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대전대성여고, 송원여자상고, 전남여자상고 등 재학생 70여명이 직장인 봉사자 멘토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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