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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장흥군의회 3주년 “일 잘하는 의회”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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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이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군민들의 복리증진에 기여"


제7대 장흥군의회 3주년  “일 잘하는 의회”으로 자리매김 김복실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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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의회(의장 김복실)가 제7대 의회 3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장흥군의회는 7번의 정례회와 23회의 임시회 등 257일간의 회기운영을 통하여 장흥의 역대의회 가운데에 가장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그간 장흥군의회의 3주년 성과를 살펴보면, 먼저 안건처리 실적이 비약적으로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지난 제6대 의회 4년간 안건처리실적이 총 226건인데 비해 제7대 3년의 안건처리 실적은 무려 305건으로 35.4%나 증가했다.


또한, 의원발의 실적에선 제7대 3년 동안 무려 57건이 입법발의 되어 의원 1인당 연간 평균 2.71건이나 됐다. 이는 전국 지방의회의원 한 사람이 1년 동안 내놓은 자치법규 발의 건수가 평균 0.65건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4배나 높은 것이다. 의회의 가장 중요한 기능가운데 하나인 법안발의는 군정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대안 제시로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고 나아가 군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간 입법발의 된 조례내용을 보면 여성 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 경로당 운영 및 지원 조례, 어린이 안전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 인구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 청년발전 기본 조례, 양성평등 기본 조례,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 조례, 장사문화 개선을 위한 지원 조례,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 빈집정비 지원 조례 등 주로 사회적 약자 편의와 경제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내용이 많아 눈에 뛴다.


나아가 우리 농업의 근간인 쌀 산업 육성을 위해 중앙정부에 특단의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쌀 시장개방 반대 및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 쌀값 폭락에 따른 대책 촉구 건의안, 쌀값 폭락에 따른 쌀값 안정화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공공비축미 우선지급금 차액 환수조치 철회 건의안 등을 채택하여 농촌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에 적극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2014년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및 장흥농공단지 조성사업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43일간 운영하여 미분양토지로 인한 재정부담 최소화 대책을 마련토록 하고 (구)장흥교도소 부지매입 대책마련을 촉구해서 군에서 매입하도록 했다.


현장방문에도 적극 나섰다. 의원들은 10개 읍·면 55개 사업장을 방문해서 민원해결과 신속한 이행을 촉구하며 사업의 속도를 높였다.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 및 장흥통합의료병원 현장에서는 사업장부지 행정절차 이행촉구 및 운영병원의 공정한 선정을 요구했다. 노인복지타운의 경우 어르신들의 활용도를 높이는 설계반영을 친환경한우산업단지조성에서는 기반조성비 과다소요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제 제7대 장흥군의회가 마지막 1년을 앞두고 있다. 아직도 지역의 산적한 현안사업들이 많이 있으나 장흥통합의료병원 개원 및 정착, 노력항 여객선 재운항,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조기 분양 등 장흥군이 비약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풀어가야 할 숙제들도 있다.


장흥군의회는 앞으로 남은 1년 동안 산적한 현안사업을 꾸준한 노력과 창의적인 사고로 헤쳐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나아가 좀 더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과 의원 간의 전문성 확보로 다가올 지방분권시대에 한 단계 더 도약하여 꼭 필요한 주민대의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오늘도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복실 의장은 “그간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남은 1년간도 장흥의 현안과제 해결에 힘쓰며,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회가 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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