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효성은 조석래 전 회장과 조현준 회장이 최근 각각 1만1000여주씩을 장내 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조석래 전 회장은 지난 7일 2311주, 10일 9500주를 장내 매수했다. 또 조현준 회장은 같은 날 1878주, 9182주씩을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조석래 전 회장의 효성 주식은 357만4758주(10.18%), 조현준 회장은 499만7689주(14.23%)로 늘어났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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