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효성 "조석래·현준 부자, 1만1000여주씩 장내 매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효성은 조석래 전 회장과 조현준 회장이 최근 각각 1만1000여주씩을 장내 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조석래 전 회장은 지난 7일 2311주, 10일 9500주를 장내 매수했다. 또 조현준 회장은 같은 날 1878주, 9182주씩을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조석래 전 회장의 효성 주식은 357만4758주(10.18%), 조현준 회장은 499만7689주(14.23%)로 늘어났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